요번에 폴바셋에서 바닐라 카페라테가 새로 바닐라 빈 카페라테로 바뀌었다길래 먹어보았습니다.
전에 바닐라 카페라떼는 타 브랜드에 비해서 덜 달아서 괜찮았는데 이번에 바뀐 바닐라 빈 카페라테는
비슷한 단맛에 조금 더 크리미 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스페니쉬 카페라테처럼 과하게 단 느낌은 아니지만 후미가 크리미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6,200 / 6,800으로 역시나 꽤 가격대가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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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단맛에 조금 더 크리미 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스페니쉬 카페라테처럼 과하게 단 느낌은 아니지만 후미가 크리미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6,200 / 6,800으로 역시나 꽤 가격대가 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