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불안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만듦새를 보여준 작품 출시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어크의 새로운 작품 섀도우스입니다. 고증 빼면 시체라는 유비 소프트가 고증을 내려놓았다는 말부터웬 중세 일본에 흑인이 나오냐는 둥 많은 이슈가 있었는데, 정식 출시를 하고 보니 나오에를 메인으로 밀고 야스케는 서브로 넘긴 느낌이라크게 거슬리지 않고 잘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고증보다는 시스템적 불편함이 좀 눈에 띄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크게 불편했던 점은 바로 횃불이 삭제됐다는 점이었습니다.횃불이 없는 대신에 어두운 곳에는 촛불이라든가 등이라든가 불을 밝힐 수단을 제공해 두었습니다. 이게 가장 크게 와닿았던 때가 콘텐츠 중 고분 탐색이라는 콘텐츠가 있는데, 어두운 지하 동굴을 탐험하는데 횃불이 없으니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