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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ASSASIN'S CREED SHADOWS) 리뷰

시작은 불안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만듦새를 보여준 작품 출시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어크의 새로운 작품 섀도우스입니다. 고증 빼면 시체라는 유비 소프트가 고증을 내려놓았다는 말부터웬 중세 일본에 흑인이 나오냐는 둥 많은 이슈가 있었는데, 정식 출시를 하고 보니 나오에를 메인으로 밀고 야스케는 서브로 넘긴 느낌이라크게 거슬리지 않고 잘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고증보다는 시스템적 불편함이 좀 눈에 띄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크게 불편했던 점은 바로 횃불이 삭제됐다는 점이었습니다.횃불이 없는 대신에 어두운 곳에는 촛불이라든가 등이라든가 불을 밝힐 수단을 제공해 두었습니다. 이게 가장 크게 와닿았던 때가 콘텐츠 중 고분 탐색이라는 콘텐츠가 있는데, 어두운 지하 동굴을 탐험하는데 횃불이 없으니그냥 ..

GAME/OPEN WORLD 2026.06.18

원두 #6 STARBUCKS BYULBIT BLEND

CUP NOTE: HALLABONG, STRAWBERRY 한국 단독 판매인 별빛 블렌드입니다. 몇 안 되는 라이트 로스팅 원두로, 컵노트에 맞게 단맛과 쥬시함이 아주 좋습니다. 때문에 아이스로 먹었을 때 정말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코어 매장 원두 중에서는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가볍게 마시기 좋은 커피를 찾을 때는 고민하지 마시고 별빛 블렌드 골라주시면 됩니다.

COFFEE/COFFEE BEAN 2026.06.08

원두 #5 STARBUCKS PIKE PLACE ROAST

CUP NOTE: COCOA, RICH PRALINE 스타벅스 1호점으로 유명한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의 이름을 딴 원두입니다. 원래는 매장에서만 제공하던 걸 상품으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컵노트는 코코아와 프랄린인데, 프랄린이란 프랑스의 과자로 간단히 말하면 구운 견과류를 캐러멜로 코팅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고소하면서 쌉싸름한 원두로, 이번에 새로 장만한 하리오 네오에 스위치를 달아서침출 혼용 레시피로 내려 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진하게 추출되어 원래 하리오 레시피로 내려 먹어 보았더니 훨씬 나았습니다. 원두 자체가 제법 묵직한 편이므로 따뜻하게 내려 디저트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리는 원두라고 생각합니다.

COFFEE/COFFEE BEAN 2026.06.08

원두 #4 STARBUCKS DECAF COSTA RICA HACIENDA ALSACIA

CUP NOTE: CITRUS, MILK CHOCOLATE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코스타리카 하시엔다 알사시아의 디카프 버전 원두입니다. 미디엄 로스팅이지만 여느 스타벅스의 미디엄 로스팅 원두와 비슷하게 다크 로스팅에 가까운 미디엄 로스팅입니다. 컵 노트에 시트러스라고 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트러스의 향미는 크게 느끼기 힘들었습니다.무난하게 부드러운 커피로 따뜻하게 내려 먹었을 때 더 맛있었어요.다만 가격이 스타벅스 원두 치고는 비싼 편이라 고려를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COFFEE/COFFEE BEAN 2026.06.08

26.02.16 일본 나고야 4박 5일 여행 5일차

이번에는 오후 비행기라 오전 일정이 비어 오스칸논 쪽도 가볼까 하다가 역시 나고야에 왔으니나고야 성에 가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나고야 성에 다녀왔습니다. 숙소에서 15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나고야 성은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적당히 한 시간 정도 둘러보면 다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날씨도 풀리고 딱 산책하기 좋아요.가기 전에 나고야 하면 조식 커피라 코메다 커피에 잠깐 들르려고 했는데 일행이 배불러서 도저히 못 먹겠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패스했습니다. 딱 점심 먹고 출발하면 되는 시간이기도 했고 마침 라무치이가 근처에 있어서 가볼까 해서 가봤는데겁나 후회했습니다. 11시 조금 지나서 갔는데 이미 줄이 엄청나게 길었습니다. 그리고 99%가 한국인 느낌이었어요. 현지인 ..

TRAVEL/JAPAN 2026.03.30

26.02.15 일본 나고야 4박 5일 여행 4일차

이 날은 아침 온천을 즐기고 다시 나고야 시내로 들어가는 일정이었습니다.나고야로 바로 가는 차편이 없어서 일단 타카야마로 돌아갔다가나고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조식 때가 메뉴도 그렇고 사람이 적은 것도 그렇고 훨씬 좋았습니다. 나고야 숙소로 정한 도미 인 프리미엄 나고야 사카에입니다. 나고야 역에서 도보로 15~20분 정도 소요되는데, 생각보다는 걸어갈 만합니다. 나고야 번화가인 사카에에 있어서 일단 나고야 시내 둘러보는 데 최적의 위치입니다. 호텔이 엄청 좋다기보다는 딱 가성비 좋다는 느낌의 호텔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묵었던 날 한국 패키지 팀이 왔는지호텔 투숙객의 90%가 한국인이었던 점이 너무 아쉽더라고요. 진짜 충격받은 게 여태 진상은 중국인이 많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이번 여행으로 생각..

TRAVEL/JAPAN 2026.03.22

26.02.14 일본 나고야 4박 5일 여행 3일차

셋째 날은 오전에 타카야마 거리 일정, 오후에는 근교의 히라유 온천으로 이동해서 온천을 즐기는 일정으로 짰습니다.마찬가지로 노히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고 버스는 자리가 널널한 편이므로 가서 예매해도 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타카야마에서 제일 번화가인 아침 시장 거리입니다. 타카야마에는 양조장이 여럿 있는데 그중에 제일 유명한 후나사카 양조장입니다.여기는 코인 사케라는 시스템으로 유명한데, 코인 하나당 100엔 정도 느낌이라 잔을 가챠로 뽑고 거기에 원하는 사케에 코인을 넣고 마시면 됩니다. 딱 한 잔 마실 만큼 나와서 저처럼 술을 잘 못 마는 사람에게 오히려 좋은 느낌입니다. 1000엔 정도면 적당히 즐기는 느낌으로 마실 수 있어요.나는 앉아서 술을 많이 마시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건너편 하라다..

TRAVEL/JAPAN 2026.03.14

26.02.13 일본 나고야 4박 5일 여행 2일차

둘째 날은 오전 일정으로 시라카와고, 오후 일정으로 히다노사토 일정을 다녀왔습니다. 최근 인스타에서 삿포로 대체 겨울 여행지로 핫한 시라카와고라 그런지 몰라도 버스 예약이 굉장히 빡빡합니다. 버스 예약은 노히 버스 사이트에서 하면 되는데, https://japanbusonline.com/ko 여기서 검색하시고 예약하시면 메일로 티켓이 옵니다. 탑승하실 때 메일 보여주시고 탑승하시면 됩니다. 시라카와고는 나고야발 버스가 있고 타카야마발 버스가 있는데, 나고야보다 타카야마가 훨씬 버스가 많아서 시라카와고에 가려면 타카야마가 훨씬 유리합니다.버스는 시간대마다 있는데 문제는 자유 버스는 매 시간 다니는 예약 버스에 비해 줄도 꽤 빠르게 서 있어야 하는 편이고 시간 텀이 꽤 길기 때문에 예약하고 가는 게 훨씬 좋..

TRAVEL/JAPAN 2026.03.12

26.02.12 일본 나고야 4박 5일 여행 1일차

이번 여행은 최근 겨울 여행지로 뜨고 있는 나고야 근교로 다녀왔습니다. 아쉽게도 눈은 안 왔지만 그래도 눈이 남아 있긴 해서 잘 다녀온 것 같아요.타카야마를 거점으로 시라카와고, 히라유 온천, 나고야를 둘러보고 왔는데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출발 비행기가 늦은 오후라 첫날은 그냥 이동하는데 시간을 전부 투자했어요.나고야 근교는 기차가 없는 곳이 많아서 패스 효율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도 크게 돌아다닐 일은 없어서 패스 사는 거랑 거의 비슷하게 금액이 나온 것 같아요. 일단 츄부 국제공항에 내리면 나고야 시내로 들어가야 하는데, 방법은 몇 가지가 있지만 그냥 뮤스카이 타는 게 빠르고 편합니다. 가격은 1,500엔 정도 했던 거 같아요. 주의할 점은 승차권과 좌석권이 다르기 때문에 둘 다 구매해야 하..

TRAVEL/JAPAN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