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여행을 다녀왔지만 귀차니즘에 빠져 따로 정리를 안 하고 있었는데곧 다음 여행을 가게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교토 북부를 다녀왔어요.올여름 인스타에서 핫했던 이네랑 전부터 가고 싶었던 기노사키 온천을 묶어서 나라까지 다녀왔습니다. 시기는 6월 초라 딱 우기 시작 직전에 다녀와서 대체적으로 날씨는 좋았는데하필 아마노 하시다테 갔던 날만 흐려서 좀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그래도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개인적으로는 나라가 정말 좋았어요. 사람들이 교토랑 나라랑 묶어서 비교를 많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나라가 훨씬 좋았습니다.교토를 흔히 경주로 많이들 비교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교토보다는 나라가 훨씬 경주 같은 느낌이었어요.사람도 적고 유명 관광지가 붙어 있어서 당일치기로 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