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OG
22.10.09
단쮸집사
2022. 10. 9. 21:04
늘 커피만 먹다 보면 가끔 티가 끌리는 날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더 앨리를 가게 됩니다.
예전에 서울에 살 때도 직장 근처에 있어서 자주 가곤 했는데
평택에 이사 와서도 직장 근처에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꼭 찾아가게 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 밀크가 원픽이지만 부드러운 식감이 당길 때는 크림 브륄레도 종종 찾습니다.
상큼한 맛을 좋아한다면 패션 프룻 그린티도 좋은 선택.